부정의수
혼자 찜질방 소금방, 덥다. 이열치열, 밖이 너무 더우니깐, 찜질방이 덜 더운듯.오래 버텨보자.
공원에서 산책하고, 치맥하는 하루! 말이 필요없다.그냥 이게 행복이다.
겨울의 추억.새해는 빨리 지나가버린다. 새해라고 사진 여러개 찍었는데, 벌써 3월이다.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빨리가네.. 올한해 이뤘던 목표, 다는 못이루겠지만, 몇개라도 이뤄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