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정의수
겨울의 추억.새해는 빨리 지나가버린다. 새해라고 사진 여러개 찍었는데, 벌써 3월이다.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빨리가네.. 올한해 이뤘던 목표, 다는 못이루겠지만, 몇개라도 이뤄내보자.
보통은 한번에 두그릇씩 먹는다. 왜냐고 난 사나이니깐. 비빔밥도 두그릇이다. 이건 인정해줘라. 반찬이 없으니깐. 밥도 먹었겠다. 오늘은 힘 한번 내보자.